"비니시우스, 명령 따라 처형"…'발롱도르 후보→퇴출 대상' 브라질 FW 롤러코스터급 몰락→페레스 회장이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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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방출 위기에 놓였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주도 하에 비니시우스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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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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