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가 기가 막혀' 손흥민 첫 해트트릭→부앙가 LA FC 최다 득점 경신! 역대급 콤비 떴다…"서로를 보완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이 미국 무대에서 완벽한 파트너를 찾았다.
LA FC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칸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MLS’ 1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4-1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MLS 입성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데니스 부앙가는 1골을 보태며 LA FC 역대 최다 득점자(94골)로 올라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