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소속 첫 UCL 출전한 '금쪽이' 가르나초→ 맨유 팬들, '첼시 합류 후 승리 없어'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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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첫 '별들의 전쟁' 무대를 밟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조롱했다.
첼시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3으로 패배했다.
원정 경기임에도 초반에 첼시는 초반 강하게 몰아세웠다. 콜 팔머와 주앙 페드루는 최전방에서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어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전반 20분 트레보 찰로바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흐름이 넘어갔고 케인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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