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이적 알고 있었다…다시 좋은 기회 올 것" 정우영이 전한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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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9/202509182250775041_68cc0e7daa6dd.jpg)
[OSEN=서정환 기자] ‘분데스리가 터줏대감’ 정우영(26, 우니온 베를린)은 오현규(24, 헹크) 이적을 알고 있었다.
헹크와 슈투트가르트는 2800만 유로(약 457억 원)에 오현규 이적 합의를 마쳤다. 헹크 입장에서는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오현규도 분데스리가 무대 진출을 간절히 원했다. 지난주 리그 경기 후 팬들과 작별 인사까지 나눌 만큼 분위기는 성사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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