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결장' 양민혁, 못해서 벤치? 임대 실패? "훈련 정말 잘해왔어, 기회 받을 것" 디렉터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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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양민혁이 시즌 초반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지만 포츠머스 디렉터는 곧 기회가 올 것이라 믿는다.
양민혁이 뛰고 있는 포츠머스는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튼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6라운드에서 셰필드 웬스데이를 상대한다.
양민혁의 출전 여부가 많은 관심을 끈다. 양민혁은 현재 4경기 연속 결장이다. 교체 명단에서 시작은 하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 출전은 지난달 13일 레딩과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경기였다. 9월 A매치 휴식기 이전 3경기에서 모두 결장했고 9월 첫 경기였던 지난 14일 사우샘프턴전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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