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퍼드 멀티골' 바르사, UCL 첫 경기서 뉴캐슬 2-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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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바르셀로나(스페인)가 마커스 래시퍼드의 활약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잉글랜드)과 2025-26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에이스 라민 야말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바르셀로나는 공 점유율을 높게 유지하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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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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