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나가서 좋았는데! 결국 주전 박탈 '최악이네'…경쟁자 복귀 임박+무서운 신입생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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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8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다소 부진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비야레알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승을 거뒀다"라며 "비야레알전에서 칭찬을 받지 못한 선수 중 한 명은 히샬리송이었다. 그는 조용한 밤을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7일 상대 팀의 자책골로 1대0으로 비야레알에 승리했다. 토트넘의 미드필더진이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다가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전에서도 승리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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