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경질 3주 만에 재취업…포르투갈 벤피카 사령탑 부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5 조회
-
목록
본문

벤피카 사령탑에 부임한 조제 모리뉴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조제 모리뉴 감독이 경질된 지 3주 만에 벤피카(포르투갈)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벤피카 구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모리뉴 감독과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리뉴 감독은 지난달 29일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경질된 뒤 약 3주 만에 새로운 팀을 찾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