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심기불편할 소식…"다이어 영입 설득했던 케인, 이번엔 25세 '특급 CB' 뮌헨 합류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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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해리 케인이 마크 게히에게 바이에른 뮌헨 합류를 설득 중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케인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 게히에게 내년에 뮌헨으로 이적하라고 설득했다는 소식이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게히는 현재 유럽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183cm로 센터백으로서 큰 신장은 아니지만, 그 외 능력은 이를 충분히 상쇄한다. 경합과 태클, 위치 선정 모두 뛰어나며, 전방으로 찔러 넣는 패스 능력까지 최상급 수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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