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용해 또 어마어마한 수익"…토트넘 'SON 안 대고 코 풀기', 시꺼먼 속내 드러났다→"내년 여름 LAFC와 서울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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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여름을 끝으로 팀을 떠난 구단의 레전드 손흥민을 활용해 다시 한번 막대한 수익을 올리려고 한다.
토트넘이 내년 여름 프리시즌 기간에 손흥민의 현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추진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뛰었던 지난 10년 동안 그랬듯 마케팅적 가치가 높은 손흥민을 전면에 내세워 수익을 끌어모으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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