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안 쪽팔려? 부끄럽지 않냐고?" 벌써 23년째 이러네…이탈리아 FW, 또 뒤끝 작렬→"한일 월드컵 16강, 다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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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재경기를 하고 싶은 경기 중 하나로 대한민국과의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16강전을 꼽았다.
당시 한국에 1-2로 역전패를 당한 후 비에리는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가 한국인이라며 부끄러웠을 것"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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