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보도, 최고의 재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다…"980억 대체자 영입 후 이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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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3일(한국시각) '맨유는 1월 이적시장이 시작되면 코비 마이누에 대한 입장을 바꿀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마이누는 아모림에 대한 신임을 완전히 잃었고, 올 시즌 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마이누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당장 이적에 관심이 없지만,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대체 선수를 확보한다면 마이누를 내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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