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와 작별' 레버쿠젠의 선택은 맨유에서 잘린 텐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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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텐하흐 감독이 레버쿠젠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30일까지"라고 발표했다.
레버쿠젠은 전임 사비 알론소 감독과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달성했고, 2024-2025시즌에도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알론소 감독은 시즌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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