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UCL 역대 최소경기 50골…맨시티, 나폴리 2-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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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를 제압했다.
맨시티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이탈리아)와의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경기에서 엘링 홀란과 제레미 도쿠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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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기자 =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이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이탈리아)와의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경기를 마친 후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2025.09.19 [email protected] |
맨시티 '괴물 골잡이' 홀란은 이날 득점으로 UCL 무대에서 49경기 출전 만에 통산 50골을 넣으며 뤼트 판니스텔로이(네덜란드)가 보유했던 기존 기록(62경기 50골)을 13경기나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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