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계속 뛰자'…계약 종료 임박한 38살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직전! "클럽 지분+40살 이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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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다년 재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38살 메시는 이번 시즌까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되어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가 남기를 희망하고 내년 개장할 새 홈 구장에서 메시가 뛰기를 바라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다년 계약 합의가 마무리 단계다. 몇 가지 세부사항만 남았다. 현재 계약조건에 따라 은퇴 시 클럽 지분을 받게 될 것이다. 메시 재계약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도 호재다. 세계적 인지도 확보와 엄청난 관심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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