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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건 위험할 수도" 무리뉴 벤피카 25년만 귀환에 부정적 반응도…'한 물 간' 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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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제 무리뉴 / 벤피카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62)이 25년 만에 포르투갈 무대로 돌아왔다. 새로운 둥지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명문 벤피카다.

벤피카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2026-2027시즌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10일 이내에 연장 여부를 논의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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