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무관' 토트넘서 경질돼 어이 상실" 무리뉴, 또 친정팀에 불만 폭발…벤피카와 2년 계약→"페네르바체 간 건 실수, 내 수준과 안 맞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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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또다시 친정팀을 비판했다.
과거 컵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자신을 경질한 토트넘 홋스퍼를 비판했던 무리뉴 감독은 페네르바체에서 경질된 후 SL벤피카에 부임했는데, 감독 취임식에서 페네르바체 부임이 실수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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