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오세훈 미스터리, 부활한 조규성에게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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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조규성(미트윌란)이 1년 4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다시 한 번 월드컵 출전에 대한 꿈이 무르익고 있다.
미트윌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덴마크 올보르의 포틀랜드 파크에서 열린 올보르BK와의 2025-26시즌 덴마크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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