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에이스는 옛 이야기' 비니시우스, 출전시간 급감…"충격받고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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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9/202509191339770880_68ccdfd5c317c.jpg)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였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가 흔들리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들어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어들자 선수 본인과 측근들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는 보도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9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와 그의 팀이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역할 축소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다. 알론소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 호드리구를 선발로 내세우고 비니시우스를 벤치에 앉힌 결정은 선수 측에 큰 충격을 줬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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