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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터진다! 메시 vs 손흥민!…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근접…"미국에서 은퇴 큰 변수 없다" 최후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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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는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이 가능해 보였다.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올라선 이후에도 17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유니폼만 입고 뛰었다. 그 기간 778경기를 뛰며 672골 303도움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2021년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최악에 이르면서 충격적인 결별이 이뤄졌다. 이제는 미국에서 은퇴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점쳐진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의 마지막 축구 인생을 향한 최후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메시와 마이애미가 장기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세부 조율 단계만 남겨두고 있다. 양측은 여러 차례 계약 연장 의지를 확인했다. 돌발 변수는 없을 것이며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승인 절차만 남은 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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