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이적' 발생하나? 21세기 최초 '희대의 이적' 가능성 열렸다…펩이 '맨유 성골 유스'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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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1세기 첫 번째 '희대의 이적'이 단행될까.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9일(한국시각)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맨체스터 두 구단 사이에서 드물게 성사될 이적에 대해 승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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