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 봐도 안타까운 바르셀로나의 한국인 듀오" '야말 참교육' 쿠쿠렐라 조명한 기사에 등판한 이승우&백승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4 조회
-
목록
본문
|
|
중동 스포츠매체 '윈윈'은 지난 1일(한국시각), "지난 5년간 쿠쿠렐라의 성장세는 정말 놀라웠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1200만유로에 헤타페로 매각됐다. 헤파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후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쿠쿠렐라는 (2022년)무려 6500만유로에 입단한 첼시에서 다시 한 번 눈길을 사로잡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첫 시즌도 좋았지만,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 체제에서 진정한 재능을 발휘하며 유럽컨퍼런스리그(UECL)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첼시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 기간 동안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며 유로2024 우승에 기여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