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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봐도 안타까운 바르셀로나의 한국인 듀오" '야말 참교육' 쿠쿠렐라 조명한 기사에 등판한 이승우&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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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봐도 안타까운 바르셀로나의 한국인 듀오" '야말 참교육' 쿠쿠렐라 조명한 기사에 등판한 이승우&백승호
출처=윈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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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윈윈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 축구계의 새로운 '에이스 킬러'로 거듭난 마크 쿠쿠렐라(27·첼시)를 조명한 기사에서 익숙한 한국 선수 두 명이 등판했다.

중동 스포츠매체 '윈윈'은 지난 1일(한국시각), "지난 5년간 쿠쿠렐라의 성장세는 정말 놀라웠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1200만유로에 헤타페로 매각됐다. 헤파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후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쿠쿠렐라는 (2022년)무려 6500만유로에 입단한 첼시에서 다시 한 번 눈길을 사로잡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첫 시즌도 좋았지만,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 체제에서 진정한 재능을 발휘하며 유럽컨퍼런스리그(UECL)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첼시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 기간 동안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며 유로2024 우승에 기여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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