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미룬' 네이마르, 미쳤다→'시즌 아웃' 판정에도 3년 8개월 만의 해트트릭…산투스 강등권 탈출, 브라질대표 복귀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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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4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카시아드두술의 이스타지우 아우프레두 자코니에서 열린 EC 주벤투지와의 2025년 세리에A 37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원맨쇼로 산투스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그는 올해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을 떠나 친정팀인 브라질의 산투스로 돌아갔다. 그러나 산투스는 브라질 1부인 세리에A에서 강등 위기에 내몰렸다. 35라운드 후 17위(승점 38)로 추락, 강등권으로 떨어졌다. 3경기를 남겨놓고 잔류 마지노선인 16위 비토리아(승점 39)와의 승점 차는 1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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