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못 잡더니 무시+팬과 설전→결국 '언해피' 떴다…'11위' 프랑크에 토트넘 보드진 '경질' 각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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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반년 만에 다시 위태롭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측가' 지난 3일(한국시간) 토트넘 보드진이 프랑크 감독의 상황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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