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전설 확정! '트루 레전드' 손흥민, 선배들과 트로피 들고 찰칵…"아마 100번째 들어 올렸을 거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0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이제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다. '전설'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구단 역사에 남을 레전드들과 함께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