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시켜놓고 짐 쌌다!' 명장 콘테, 1년 만에 나폴리 '이별'→차기 사령탑은 '폭언+파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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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명장' 안토니오 콘테가 쓰러져가던 '명가' SSC 나폴리를 정상으로 복귀시킨 뒤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의 발언을 집중 조명했다. 그는 "콘테에게 앞으로의 커리어에 계속해서 성공이 함께하길 바란다. 고맙다, 안토니오”라고 말하며 작별을 암시했다.
콘테의 이별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현지 매체들은 앞다퉈 나폴리가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양측이 결별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끊임없이 보도했다. 때문에 콘테가 나폴리에서의 한 시즌 만에 떠나는 것이 확실해지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의 발언을 집중 조명했다. 그는 "콘테에게 앞으로의 커리어에 계속해서 성공이 함께하길 바란다. 고맙다, 안토니오”라고 말하며 작별을 암시했다.
콘테의 이별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현지 매체들은 앞다퉈 나폴리가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양측이 결별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끊임없이 보도했다. 때문에 콘테가 나폴리에서의 한 시즌 만에 떠나는 것이 확실해지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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