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역사에 내 이름, 이 길이 우리가 가야 할 길" 로메로, ATM 이적 접었나 '토트넘 잔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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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티안 로메로 SNS](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7/202505271145775580_683527ffb4860.jpeg)
[OSEN=강필주 기자] 주장 손흥민(33)을 보필하는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7, 이상 토트넘)가 유럽 제패 기쁨과 함께 잔류 의지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로메로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번 시즌, 우리는 팀으로서 원하던 목표를 이뤘고, 그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내 이름이 이 아름다운 클럽의 역사 속에 새겨졌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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