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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무시한 아모링에게 복수 감행' 가르나초, 맨유서 '공개 망신'→아스널 이적 타진! "측근들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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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버림받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아스널 이적을 타진하며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7일(한국시간) 'TBR 풋볼'의 수석 기자 그레임 베일리 보도를 인용해 "가르나초의 측근들이 아스널로의 여름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단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가르나초는 현재 후벵 아모링 감독의 눈 밖에 벗어났다. 이러한 이유로는 최근 가르나초가 아모링 감독에게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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