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트럼프 대통령, 이란 월드컵 참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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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전쟁 중인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환영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다가오는 월드컵의 준비 상황과 고조되는 기대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의 현재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에서 열리는 월드컵 출전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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