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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팀이야, 45분도 못 보겠다' 토트넘 원정 팬들은 25분 만에 경기장을 떠났다…GK 실책 호러쇼 16분 동안 4실점+창단 첫 6경기 연속 패배 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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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팀이야, 45분도 못 보겠다' 토트넘 원정 팬들은 25분 만에 경기장을 떠났다…GK 실책 호러쇼 16분 동안 4실점+창단 첫 6경기 연속 패배 참극
캡처=더 선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실망한 EPL 토트넘 팬들은 이제 전반전까지도 참지 못했다. 경기 시작 25분 만에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 11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벌어진 대참사 때문이다.

이날 토트넘 원정 팬들에겐 악몽 같은 밤이었다.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상대로 경기 시작 22분 만에 무려 4골을 얻어맞았다. 순식간에 벌어진 대형 참사였다. 실망한 팬들은 더 볼 것도 없이 자리를 떠났다. 원정 응원존의 빈자리가 수두룩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보도했다.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리그 3경기 연속 패배 이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팀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리그 경기에서 보다 더 비참한 경기력으로 끝에 2대5로 대패해 투도르 감독 부임 후 4경기 연패를 기록했다. 팬들은 물론이고 투도르 감독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패배에 이어 이번 마드리드 원정에서도 무너졌다. 총 6경기 연패. 팀 창단 이후 처음 겪는 최악의 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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