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월드컵 파워랭킹 아시아 유일 TOP15 안에 든 일본…"월드컵 성공 원하면 2002 한국처럼 해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일본 축구 대표팀 다나카 아오가 2022년 12월 1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2-1로 앞서 나가는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축구 대표팀 다나카 아오가 2022년 12월 1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2-1로 앞서 나가는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ESPN 월드컵 파워랭킹 톱 15에 이름을 올린 건 일본이었다. 손흥민(34·LAFC),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를 보유한 한국은 순위권 밖이었다.

ESPN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100일을 앞두고 자사 소속 기자들과 해외 각지 특파원들의 투표를 합산해 파워랭킹 톱 15를 발표했다. 스페인(1위), 프랑스(2위), 아르헨티나(3위), 잉글랜드(4위)가 최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일본이 15위에 올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순위권에 포함됐다.

ESPN은 일본에 대해 “항상 이 수준에서 치열하게 경쟁해 왔다”며 “지난 두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팀으로, 카타르 대회에선 독일과 스페인을 꺾고 조 1위로 진출한 저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발목 수술을 받은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의 이번 여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점을 변수로 꼽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