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HERE WE GO" 1시간에 담배 5개비 '애연가' 1년 만에 친정 복귀…"2027년까지 라치오 지휘봉 잡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로마노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약 1년 만에 친정의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