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오피셜] '이강인 밀어낸 이유' 증명했다! 19세 윙어, MOM에 이어 'UCL 영플레이어' 수상…올해의 팀도 포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피셜] '이강인 밀어낸 이유' 증명했다! 19세 윙어, MOM에 이어 'UCL 영플레이어' 수상…올해의 팀도 포함
데지레 두에./게티이미지코리아
2025060110380204706_l.jpg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PSG)이 주전에서 밀린 이유가 있었다.

PSG는 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인터 밀란을 5-0으로 완파했다. 두에는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67분을 소화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