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포스테코글루 입 열다 "여기서 멈추면 안 돼" 작심 경고…토트넘 경질 방침에 극렬 저항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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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음에도 경질설에 휘말리고 있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팀의 역사적 트로피 획득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그는 그리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중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전했다. 구단과 선수단에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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