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얼마나 엉망이면 베컴까지 폭발했을까…"존중은 어디에?" 팬 밀치고 욕설까지 '아시아 투어 대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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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시즌 종료 직후 떠난 아시아 투어에서도 논란과 실망을 자초했다.
상처뿐인 시즌 마무리에 더해, 팀의 상징적 레전드인 데이비드 베컴까지 나서 현역 선수들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구단 분위기는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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