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더 브라위너 대체자 찾았다…'12골 20도움' 특급 공격수 영입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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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맨체스터 시티가 라얀 셰르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맨시티와 올림피크 리옹은 셰르키 영입을 위해 클럽 간 협상을 진행 중이며 다음 주에 거래가 빠르게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셰르키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450억)를 넘을 것으로 보이며 맨시티는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셰르키는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다. 리옹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도 리옹에서 했으며 2022-23시즌부터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했다. 2022-23시즌 셰르키는 주전급 선수로 처음 활약했는데 모든 대회 5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으로 1군에 안착했다. 지난 시즌은 3골 9도움으로 비슷했는데 이번 시즌 완전히 달라졌다. 모든 대회 12골 20도움으로 기량이 몇 단계는 올라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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