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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행복해요" 28세 FW, 재계약 의지 보였지만 협상 지지부진···바르샤·알 나스르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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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디아즈. 게티 이미지.

루이스 디아즈. 게티 이미지.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즈(28)가 자신은 리버풀에서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1일(한국시간) 디아즈는 리버풀 공식 채널을 통해 “지금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클럽의 일원으로,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큰 자부심을 느꼈다. 항상 열심히 노력했고, 지금과 같은 결과가 나오고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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