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 행복해요" 28세 FW, 재계약 의지 보였지만 협상 지지부진···바르샤·알 나스르 '눈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루이스 디아즈. 게티 이미지.
1일(한국시간) 디아즈는 리버풀 공식 채널을 통해 “지금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 리버풀이라는 위대한 클럽의 일원으로,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큰 자부심을 느꼈다. 항상 열심히 노력했고, 지금과 같은 결과가 나오고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