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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서 뛰었던 음바페·네이마르, 친정팀 'UCL 우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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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서 뛰었던 음바페·네이마르, 친정팀 'UCL 우승 축하'

[리스본=AP/뉴시스] 킬리안 음바페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2020.08.11.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 오른 가운데, 과거 소속 선수로 뛰었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네이마르(브라질)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PSG는 1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2024~2025시즌 UCL 결승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벤치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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