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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드디어 맨유 지옥 탈출? "주급 깎으면 데려갈게" 첼시, 완전 이적 협상 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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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첼시에 임대돼 활약했던 제이든 산초(25)가 드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악연을 끝낼 기회를 잡았다. 단 주급을 삭감해야 한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결승전에 골을 터뜨린 산초가 경기 종료 24시간 만에 완전 이적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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