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 UEFA 등쌀에 '간판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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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과 인테르의 UCL 결승을 이틀 앞두고 알리안츠 아레나를 찾았다. 경기장 곳곳에서 UCL 결승을 앞두고 여러가지 작업이 한창이었다. 펜스를 치고, 휘장을 둘렀다. 모든 초점을 UCL 결승으로 맞추고 있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다. 알리안츠 아레나 하얀 외벽 정면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라는 로고가 사라졌다. 순백의 외벽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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