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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손흥민, 선배 이천수도 "이젠 사우디 가도 돼" 추천…"알 이티하드, 연봉 350억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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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캡틴 손흥민(33)이 오일머니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더선'은 30일(한국시간) "사우디 프로리그 팀들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은 큰 제안이 올 경우 손흥민을 사우디로 보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도 30일 "손흥민은 여전히 사우디 팀들의 영입 대상이다. 지난 2023년부터 사우디의 관심을 받아 온 손흥민은 올 여름에도 사우디의 영입 제의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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