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동이라도 할 것"…메시, 바르셀로나 아닌 인터 마이애미에서 은퇴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가 아닌 인터 마이애미에서 은퇴를 하려고 한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다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세부사항만 몇 가지가 남았다. 최종 협상 단계에 있으며 곧 계약이 마무리될 것이다.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합의를 하면 미국 메이저리그(MLS) 최종 승인을 거쳐야 한다. 다른 구단들도 원하나 메시는 인터 마이매이와 관계를 이어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메시는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왔다. 과거 데이비드 베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에리 앙리, 스티븐 제라드, 안드레아 피를로, 다비드 비야, 프랭크 램파드 등이 왔던 것 이상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