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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봉착' 랫클리프 맨유 구단주, 헬기 타고 훈련장 습격…당연하게도 팀 성적이 주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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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 메일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다시 위기론에 휩싸였다. 구단 공동 구단주 짐 랫클리프 경이 직접 헬리콥터를 타고 캐링턴 훈련장에 내려 감독 후벵 아모림과 회동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구단주 짐 랫클리프가 첼시전을 앞두고 맨체스터를 방문했다. 구단 내부 주요 회의를 진행했으며, 당연히 부진한 팀 성적이 주요 안건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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