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 속 그렇게 썩이더니…'캡틴' 다이어, 모나코에서도 '4실점 대패' 호러쇼→"진심으로 죄송하다"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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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과 김민재의 속을 크게 썩였던 에릭 다이어가 AS모나코에서도 부진한 활약으로 팬들에게 공개 사과했다.
AS모나코는 19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허에 위치한 얀 브레이델 스타디온에서 열린 클뤼프 브뤼허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원정 경기서 1-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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