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해트트릭 MVP! SON, 미국 땅에서만 7골 2도움…"손흥민, MLS 너무 일찍 갔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20 02:00 컨텐츠 정보 19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의 질주는 멈출 줄 모른다. 그것도 미국 땅에서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흐름을 뒤흔들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메시가 韓 월드컵 포트2 망친다", "한국은 솔직히 빠듯해"…日 매체도 홍명보호 '로또 조편성' 관심 작성일 2025.09.20 02:00 다음 황희찬 울리는 '충격 공식발표'…HWANG 안 쓰는 '4연패' 능력 부족 감독, 울버햄튼과 3년 재계약 작성일 2025.09.20 02: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