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재회' 모리뉴, 프로 사령탑 첫 팀 벤피카 이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이 프로 사령탑 데뷔팀이었던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와 재회한다.
벤피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루노 라즈 감독 후임으로 모리뉴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27시즌까지다. 다만 이번 시즌 공식 일정이 끝나고 열흘 뒤 양측은 2026~27시즌에 동행하지 않는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
|
계약 기간은 2026~27시즌까지다. 다만 이번 시즌 공식 일정이 끝나고 열흘 뒤 양측은 2026~27시즌에 동행하지 않는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