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굳이 왜 영입해, 키우면 되는데…"토트넘엔 주드가 있다", 손흥민 졸졸 따라다니던 유망주→'차기 월클' 평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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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9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는 이미 토트넘에 자신만의 주드 벨링엄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토트넘은 세계적인 수준을 성장할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변화를 가져올 선수를 여러 명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한 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루카스 베리발은 주드 벨링엄 유형의 선수다. 베리발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역사를 만들었고, 토트넘은 편안하게 승리했다. 또한 그는 비야레알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활약해 2경기 연속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팬들은 그가 얼마나 놀라운 선수인지 알아차리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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