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호날두 UCL 득점 기록 넘을 수 있어"…49경기 50골 폭발→과르디올라도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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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엘링 홀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 기록을 넘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이 또 한 번 기록적인 밤을 보낸 뒤 그가 넣을 수 있는 골엔 한계가 없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19일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나폴리에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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