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놀림 하나는 세계 최고' 무리뉴 "페네르바체, 내 수준과 안 맞아"…새 직장 가자마자 전 직장 '공개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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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 지휘봉을 잡은 조세 무리뉴가 직전 소속팀이었번 페네르바체를 공식 석상에서 비하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에 따르면 무리뉴는 19일(한국시간) 벤피카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페네르바체는 내 수준에 맞지 않는 팀"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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