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GK가 말하는 포스테코글루와 프랭크의 차이…"다양한 단계 인식할 수 있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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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경기를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20일(한국시간) "비카리오는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 아래서 더 나은 이해력을 갖췄다고 인정했다. 그는 프랭크 감독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정상에 올랐다. 무려 17년 만에 무관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에 그치는 등 다른 대회에서 부진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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